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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니르바나

26 背敎者
  • 조회수332
  • 작성일2018.01.28





Nirwana 니르바나


-성별

Male 남


- 연령

???


" 당신이 오고있었다는걸 미리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


[온화하고 호의적인]

부드럽고 따뜻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호의적인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 앞에 앉으시지요. 무슨 이야기가 궁금하십니까?"


[조용한]

그렇게 말수가 많은편이 아닙니다. 물론 말문이 트이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편이죠. 그는 굉장히 영리하고 많은 정보를 알고있기도 하니까요.

어린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잘해줍니다.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구별이 잘 가지가 않습니다. 왜인지 정말 있었던 것같은 느낌이 들 것이에요.

"...옛날이야기라도 들으시겠습니까?"


[귀를 기울이다]

그는 조용히 앉아 눈을 감은채로 귀를 쫑긋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아름다운 빛을 내는 나비가 날아드네요.

나비와 자신의 귀를 통하여 그는 세상의 정보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나비가 보고 들은 것들을 모두 자신의 머릿속으로 회수하는 형태로 정보를 얻습니다.

" 제 나비가 우주에 닿을수 없다는게 조금...아쉽습니다."


[전생의 조각]

- 강국의 반열에 오르고자 한 나라의 사람들에 의하여 강제로 자신의 일생의 파트너가 결정되고 그에 따라 계약을 성사했던 인간, 

계약의 힘이 자신에게 넘어오며 세속의 번뇌를 벗고 세계기 돌아가는 이치의 정보를 받아들이며 결국 그 많은 것들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자.

그 이를 불​쌍하게 여긴 신은 그를 용의 모습으로 부활시킨다.

그의 능력은 여전히 그 몸에 배여있으며 아직 모두 깨우치지 못한 듯 합니다.

자신의 죽음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관계

:현재 X

받지만... 연성이 썰위주라도 괜찮으시다면....ㅠㅠ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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