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디프레션 (Depression)
타입 : 어둠
주공격 : 전기 + 독 + 디버프 (상대방을 우울하게 만들어서 싸울 의욕을 떨어트린다)
설명 : 누군가의 우울함이 극대화 되어 만들어진 드래곤.
머리에 있는 보석이 깨질때 디프레션 (우울증)이 조금 나아진다고 한다.
단 깰수 있다면 말이다.
생김새 (특징) : 전기를 뿜으며 다닌다.
컨트롤이 잘 되지 않는탓에 공격할 의향이 없음에 불구하고도 주위에 전기가 떠다녀 친구를 만들 수 없다.
뭔가 우울한 과거가 있는듯 하다.
양쪽에 뿔 하나씩 달고있으며 머리 뒤통수에도 하나 있다.
뒤에서 공격해도 배신해도 막을 수 있도록.
한쪽의 눈은 일렉트릭 그 자체라 그쪽 눈으로 보는 세계는 전부 파란것 같다.
자주 우울해지니 많은 관심이 필요한듯 하다.
그려놓고 보니.. 대가리..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