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목걸이와 장식들이 꼭 밤하늘을 생각나게 한다.
해치-------
귀여운 해치가 태어났다. 꼬리 끝과 날개 끝, 그리로 앞발에도 밤하늘같은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정체불명의 헤드셋을 쓰고있다.
해츨링-------
해치가 자라서 해츨링이 되었다. 이제는 밤하늘을 생각나게 하는 장신구들과 몸 주변의 무늬가 더 많아졌다.
해츨링이 되면서 헤드셋의 사용법을 알았나 보다. 계속 알 수 없는 말들을 중얼거리며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성체-------
그는 이제 완전한 성체가 되었다. 그리고 저 넓은 밤하늘을 통치하는 '신' 의 조율자 중 한 마리가 되었다.
그가 있는 밤하늘에는 어디보다 별들이 더 밝게 빛난다고 한다.
캡슐------
그냥 귀여워졌다.(음?)
아델라 / 중성 / 밤의 조율자
밤하늘을 조율하는 신
쓰고있는 헤드셋에서는 밤에 들려오는
신들의 목소리를 듣고선 그 일을
수행한다고 한다
아델라가 있는 밤하늘은 그 어디보다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인다
추천수 10 넘으면 각성 공개하께여
그리고 혹시라도 20를 넘는다면 초월까지 공개..??
흐으..캡슐은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그렸네요...
작은 손길이 그린이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