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마왕이라고 칭하고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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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삶에 의욕이란 없다"::벨 페고르온7대 죄악 중 나태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벨은 세상을 두려워하는 나약한 마왕이다]"세상이 두려워 떠나고 싶지만 그것은 꿈에서만 가능할 뿐이었다."[절대 죽거나 소멸할 수 없는 불멸을 몸을 지녔다]"나를 마왕이라고 칭하고 있는건가"[자신이 마왕이란 사실을 모르며 대천사 였을 때만을 기억하고 있다]"삶을 포기하는 자들의 영혼은 나의 밥과 같다"[자살한 자들의 영혼을 거두어 먹어버린다...?]---
7대 죄악중 나태를 상징한다.과거 , 천계의 나약하고 겁이 많은
대천사 였다.
그의
큰 두려움과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그를 악마로 만들어 버렸다.
자신이 마왕인것을 모르는 유일한 마왕이며 그 대천사 였을 때의
나약함은 변치 않았다.
자신의 몸을 태우기도, 잘라보기도 하였지만
그 상처들은 자국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그의 능력 중에는
인간이나 드래곤을 악마로 만드는 능력도 있지만 , 그는 아직
모르고 있다.---관계?
"너의 의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것 같구나"[빅토리아(추후 공개)]제자"너의 용기는 나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엘리시스(추후 공개)]작은 희망...?-
관계는 열려있습니다(댓글 신청 가능 , 커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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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나이로
14살이며 어린 나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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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희생,의지,작은 희망
별로야..-의미 없는 죽음,나태,
자신---
끝이에요!
이렇게 벨씨의 프로필을 끝내니 뭔가 후련하달까(??)
우리 멋쟁이 벨씨 많이
사랑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