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포이든
속성-땅
설명-사람과 가까이 살고 있는 드래곤이지만 정작 사람눈엔 잘 보이지 않는다. 특유의 흐믈흐믈한 몸 덕분엔 가끔 오물로 오해받기도 한다.

알

해치

해츨링

성체

캡슐 (울지않아요..)(혼자서만 장르가 달라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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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힐 것 같진 않지만 그냥 박아두긴(?) 아까워 채색까지 해 올립니다.
사실 스케치할때 이름을 포이즌이라고 정했지만 본인이 우물쭈물 마감을 밀어버린 사이에 하브에서 포이즌리버를 내버렸습니다 큽..
슬라임 드래곤과 비슷해 보이지만 슬라임은 맑은 물이라면 요쪽은 독?오물?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