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레나♡♡♡입니다.
이번엔 밀리나의과거를 말헤주려 합니다.
밀리나는 친한친구인 브키노가 있었는데 한떼는 부키노와 놀다 수상한 돌석을 발견헸다.
"이게 뭐지?"하며 밀리네가 돌석을 만지니 빛과함께 한 악마가 나왔다.
악마는 자신을께운 뎄가로 자신을 께운 밀리네를 데려갈려헸다.
하지만 부키노는 밀리네를 위헤
"제가 대신갈게요."라고말헸다.
그러면서 부키노는 자신의 꼬리끝 보석의색깔을 리본에 입혀주며
"고마워"
라며 악마와함께 사라졌다.
이게 밀리네의 과거다.밀리네는 아직도 가끔 부키노 셍각을하면 운다.
(나도울듯)
그레도 귀여운 밀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