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월이에요
아직 다음 해가 될려면 9달은 남았고
지금 힘들다고 판단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에 자신에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 생길지 누가 알아요?
아직 아무도 몰라요
개학한ㄴ지 얼마 안되어 힘들ㄹ고 ㅇ아픈(저도 얼마전에 몸살때문에 학원을 쉬었습니다)사람들이 여럿 있어요
심지어 저희 반에는 학교가기 싫다고 5일동안 안온 애도 있었죠
하지만 와서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계속 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위해 자신을 뽐내고, 이야기하고 하는것은 어떤가요?
앞으로 좀 더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학교생활을 잘 적응해가면서 나중에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힘들다.왜이러냐.학교때문에 우울하다.라는 말을 하기는 너무 이른갓 같아요
아직 개학한지 몇 안됬는데 벌써부터 판단하고 우울해한다는것은 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폭파글일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