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속에 산다고 전해지는 3라인 용족.. 언제나 검고 어두우며 공허하다고 전해지는 차원의 틈속 높디 높은 바위산처럼 안개에 뒤덮여 흐려 보이는 궁전안에서 살아가는 걸로. 차원의 틈에서 사는만큼 차원을 찢어여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그걸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건 헤르셔..
계속된 1라인 측근 용족간의 냉전이 있었고 한순간 일어난 공격에 용의 둥지가 데미지를 받았으며 3라인의 차원내 단 하나의 알(원더러)만이 남았다. 하지만 그 알도 성치못했기에 헤르셔의 힘으로 겨우 생명에 숨을 붙여놓았고 그 알의 아이가 알을 깨고 나올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 상황에 놓이는걸로
둘의 걱정과 손길을 받던 알은 다행이도 부화에 성공하고 세상빛을 보게 되었고 이름은 원더러라고 불리게 되는..다만 신체의 일부가 문제가 있어 그것대로 걱정하는 아포와 헤르셔였다. 이무렵 다른 1, 2라인쪽에도 생명의 축복이 내렸기에 모든 전쟁은 n년간 멈추는걸 선포함.
아무튼간 여까지하고 힘딸려서 언젠간 또 계속 풀 썰일듯
이씨 닉네임 잘못쳐서 블락블됬서 블락트인데 아 개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틑간 여기는 올때마다 즐겁네요 1일1사건이 일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