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범고래같이 생겼다.
해치
범고래인줄 알았지만 알에서 태어났다.
해츨링
이제 물속에서 헤엄도 칠 줄 안다.
성체
물속의 포식자라는 말에 걸맞게 포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캡슐
작아지면서 성격이 진정되었다.
이제 물밖에서 있을 수 있다.
각성
성격이 다시 더러워졌다.
머리에 빨간색 보석이 생겼다.
초월
빨간색 보석이 늘었고, 몸 곳곳에 지느러미가 많이 났다.
성격은 여전히 더러워서 건드리면 죽는다.
오스카
범고래인것 같지만 알에서 태어난다.
성격이 매우 포악해 태어나자마자 옆에 있는걸 먹어치우려 한다.
어느정도 크면 물밖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
머리에 빨간색 보석이 생기면
매우 포악해지니 그때부터는 더 조심해야 한다.
여러분 고래는 포유류입니다.
알고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