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처음으로 트레이싱한 것입니당.
단순히 '그 분'을 까기 위해 만든건데 이 이후에 자막만 바꿔서 가지각색으로 후드러까는 짤을 만들었습니당.
예)여자 이름으로 도배하는 꼴이 역겹구나. 마치 파인애플 피자처럼(고든램지옹은 파인애플 피자 역겨워함)
그 다음에 어 이거 개꿀잼이자넠ㅋㅋ 하면서 약간 노력해봤습니다.(그래봤자 트레이싱)

위에 짤 보단 퀄리티가 확실히 높아졌죠ㅋㅋㅋ
그래도 선은 여전히 엉망에다가 '그분'도 맘에 안들게 그려졌습니다 하하.

세번째 패러디.
ㅋㅋㅋㅋㄱ
ㄲㅋㅋㅋㅋㄲㅋㅋ저도 제 손으로 그리고 한참 웃었습니다.
그 분 얼굴은 자게에 좀 뒤져보면 나옵니다 아마 그거보고 이거 보시면 엄청 웃길거에요.

그리고 오늘 그린 네번째! 입니당.
처음으로 명암 비스무리한걸 넣었죵. 그마저도 귀찮아서 대충 넣었지만.
약간 어중간하게 넣어서 램지옹이 폭싹 늙은 느낌이네요
이후 조금 시간을 들여서 램지옹이 아니라 램지용을 그려볼까 싶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