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생각난김에.
문득 생각난김에 와 봤습니다.
제 애들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녀석이지만, 방치한지 3년이나 지났군요. 미안한 일입니다.
이름이 있지만 이름을 맞추는 분이 계신다면 제가 수치사 해버립니다. 3년 전의 저는 저렇게나......
아무튼 와 본 덕에 제 몇년 전 그림 솜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처참했네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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