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사진이 크다

해치
조그맣다

헤츨링
이제 조금 성장했다.

성체
이제 진심으로 권능을 사용ㅇ할 수 있는 성룡이 되었다!!

캡슐
자세가 이쁘게 나왔다.
작아졌지만 힘은 더 세진 루나다.
루나
여
황혼or어둠
고대부터 달의 용들을 지켜오고 달의 신을 보좌해온 드래곤. 그녀의 부드러운 털과 아름다운 자태에 반해 그녀를 따라가다 그녀의 서식지인 절벽에서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로인해 사람들을 홀려 죽음에 빠트린다는 용으로 소문이 났지만 몇몇 이들에겐 달의 보좌라고 전해지는 용이다. 자세히는 병든 이들을 달의 권능을 이용하여 치유해주는 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