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해왕
성별:남
성격:차분하고 따스하다.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는것같은 편이다. 어떨때는 차가운편도
있다. 또 잘 울때가 많다.
설정:해왕성의 일부분
설명:해왕성의 일부분으로 가득찬 해왕은 호칭이 해왕이 이다. 옆에 작은 아이들은 트리톤과 네레이드. 해왕성의 위성중 2마리이다. 하지만 위성들의 색은 정확하지않으며 해왕 곁에서 항상 도와주거나 웃고있다. 해왕이 슬피 운다면 둘은 그를 안아주며 같이 조용히 운다. 해왕은 잘 우는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누구도 해왕이 울면 지겹다는듯이 쳐다보진 않는다.
해왕이 운다면 아무일도 일어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해왕이 우는건 하나의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자신의 위성이 아프거나 자연이 파괴되거나 바다에 문제가 있거나 생명이 죽거나 다양하다. 그는 우주에만 있던 행성이었지만 그동안 우주에서 몇억년을 살아오며 매일 밤동안 용이 되는게 꿈이었다 전했다. 그걸 본 한 천사가 해왕성이라는 행성을 용으로 태어나게 만들고 다른 해왕성을 만들어 두었다. 해왕은 그때의 천사를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해왕은 눈이 푸른빛이 감돌고있다. 또 해왕은 트라우마가 한가지있다. 사람들이 해왕을 보고선 먼저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바로 해왕의 뿔위에 있는 행성같이 생긴건 사실 보석이다. 그 소문이 퍼지며 사람들은 해왕을 유인하여 잡는다. 해왕은 그래서 숨어지낸다. 해왕은 먼저 손을 내밀어줄 믿을수있는 착한,날 지켜줄수 있는 친구를 바래오지만 그것 또한 쉽지않다. 해왕은 한 동굴에서 지낸다. 매일 잘때마다 눈물이 나온다한다. 나는 언제서야 편하게 살수있을까라며....
말투:슬퍼요,날 건들지마세요!,왜 나한테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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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받습니다!
컾-
친구-
둘다 받으니 흑...관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