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이름 이리나(슬라브어로 평화로운)
성별 여
성격 무뚝뚝
좋아 바다, 조개
싫어 기름
설정 몸을 만져보면 부드러운 모래 촉감이 느껴지고 꼬리와 날개 뿔 같은 부분은 바다향이 물씬나며 맛은 짜다..
머리와 목걸이는 조개로 장식해서 더욱 바다같다.
눈은 늘 시크하게 반만 뜻고 있으며 색은 에메랄드 빛이다.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혐오한다.
그 쓰레기 때문에 바다가 더러워져 보기 싫게 되고 바다 생물 친구들도 병에 들어 고통스러워 하기 때문이다.
강히두님께 선물 받은 이쁜 바다같은 아가입니다!!
(확인댓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