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나와 함께하자"
이름 폴룩스
성별 여
카스토르와의 관계
쌍둥이 동생
잘하는 것 전투, 마법
설정 오래전 신들의 전쟁에 쌍둥이 형과 참여를 했다.
하지만 전쟁 중 형은 죽었다.
그는 신들에게 간절히 빌었다.
형이 다시 살아나거나 자신도 죽여 달라고,
(자신이 죽을 수 없는 이유는 신들이 전쟁에서 전투하다가 죽는 수 없게 저주(?)를 내렸기 때문)
그런 동생의 모습에 감동받은 신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능력들을 조금씩 모아 저 둘이 영원히 살게 해 주었다.
그녀의 구슬은 파괴의 힘을 가지고 있다.
"폴룩스 영원히 우린 함께야"
이름 카스토르
성별 여
폴룩스와의 관계
쌍둥이 언니
잘하는 것 사나운 짐승 길들이기, 치유
설정 오래전 신들의 전쟁에 참여하다가 마법에 맞아 죽은 드래곤.하지만 그녀의 동생 덕분에 다시 살아 날 수 있었다고 한다.그녀는 눈을 떻을 때 울먹거리던 동생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곧 그녀도 눈물을 쏟아냈다.
자신의 시체를 지키기 위해 그 자리에 떠나지 못해 적의 공격을 기대로 받아 상처난 몸을 보며 마음이 찢어질 듯한 감정을 느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동생의 상처를 치유해 주었지만 몇몇 흉터가 남아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그녀의 동생은 그런 그녀를 볼 때마다 영광의 상처니 미안해 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녀의 구슬의 힘은 치유이다.
이렇게 쌍둥이 신청합니다!!(둘 다 분양 받고 싶어요!!)
둘 다 넘나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