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입니다..ㅋㅌㅋㅌㅋ 포즈가 약간 같음을
알려드려요

이름:라란
성별:여
성격:상냥하고 누구에게나 친절.
반면 엄격할때도 있음
설정:박탈당한 대천사
설명:천계에서 천사라는 의미를 박탈당해버린 대천사 라란.
천계에서의 규칙인 지상에서 남을 도우지 말라는 말을 어겨버리고 상냥한 마음에 한 백색의 새를 죽게 내버려두지 못한 라란은 천계에서의 처벌로 2쌍이었던 날개가 1쌍으로 되어버렸다. 그 뒤로 날개는 다신 자르지 않았으며 여전히 1쌍의 날개로 지내고있다. 그 1쌍의 날개에 더 안정적이게 날수있는 보조날개가 생겼다. 그 백색의 새를 영원히 돌보고있는 라란의 모습에 천계에선 라란에게 다시 천사의 명색으로 되돌아오라지만 라란은 이내 거절한다. 그 이유는 천계에서 다시 천사의 명색으로 일을 한다면 이 백색의 새를 돌볼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백색의 새는 실험으로 만들어진 피닉스였으며 멸종위기 1급 이었고 지금은 단 1마리 밖에 없었던 피닉스라고 한다. 실험체였을만큼 몸도 쇠약해졌을 터 라란은 그 모습만큼은 보기 싫어했다. 라란은 이렇다. 만약 물에 빠져 못나는 새가 있다면 주워서 수건으로 말린뒤 날린다고.. 라란의 상냥함은 그 누구도 어쩔 바가 없었다
말투:모든건 계획이었어요,남탓하지마시죠?,당신이 자초한거야
랄까 설명엔 새를 기룬다 해도
새를 못그려요..ㅋㅌㅋㅌㅋㅋㅋㅋ 만약 분양받게 된다면 그려보겄습니다...ㅋ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