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남
성격:친절하고 부드럽다 누구에게나 잘 웃어준다
설정:심판자
설명:심판자로서 일하는 이 용은 십자가의 무늬가 몸에는
5개, 한 날개에는 4개의 십자가가 달려있다. 이 용은 하늘색의 붕대로 눈을 가리고있다. 머리에 있는 쇠는 걸리적 거리는 모든걸 잘라버린다. 그 쇠에 달린 날개는 악몽의 악마 라는 뜻이 있다. 절대로 무서워하지않으며 놀래킨 사람은 없애버린다한다. 아직 사랑에는 관심이 없는듯 하고 , 누군가가 죽어서 올라올때 심판을 한다. 그때 사람의 기억속 아프게 만들었던 건 다 자신이 검은색의 구슬로 변경해서 먹는다. 이 용이 만드는 구슬은 먹을수있는 달달한 캔디로 이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구슬로 보이지만 먹어보면 사탕맛이 슬슬 뿜어져나온다고한다.
취미엔 관심이 없어보이며 제일 좋아하는건 사탕이다. 특히 콜라맛 사탕이라던지.. 그런걸 좋아한다. 하지만 이 용은 고기중에선 상어고기만을 먹는다한다. 상어는 자신이 직접 사냥하고 손질한다는데..??? 그 맛이 얼마나 좋냐하면 입안에 넣고 십는 순간 톡톡 입안에서 터지는 맛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장 싫어하는건.. 야채..!!! 편식이 유난히 까다로운 용이다.. 야채는 절대 네버네버 하며 먹을려고 노력하면 안색이 안좋아 지면서 공격하게 되어있기에 누구도 손댈수없다..
흑 너무 급하게 그려서 그림이이ㅣ..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