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아가들 추가됬답니다☆(그림 갈치언니)

이름:마젠
성별:남
성격:차분하지만 엄격하다.
설정:전쟁의 지휘자
설명:한 전쟁을 이끌어 지휘를 맡던 지휘자. 하지만 한 동료가 지휘자의 한쪽눈을 실명하게 만들고 날개 2쌍을 없애버렸다. 항상 동료들을 아끼고 걱정하지만 전쟁을 위해 겉모습만 엄격하게 보였다. 한 동료가 지휘자는 지휘만 할뿐 우리가 죽어도 신경안쓸거란 마음에 지휘자의 눈과 날개를 화살로 쏴버린것이다. 지휘자는 원래 밝고 긍정적인 자였다. 하지만 이젠 굳게 마음을 닫고 그 누구도 믿지않는다. 마음에 베인 상처는 누구도 쉽게 아물게 하지못한다. 잊혀지고싶어도 잊혀지기 쉽지않은 기억이다. 그 누구도 마젠이 웃는모습을 쉽게 본적이 없다. 마젠의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눈물이 나오게 되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마젠은 밖에 잘 나가지 않는다. 동료의 복수로 인해 찢겨진 날개 2쌍의 모습이 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흉하다고 보긴커녕 안타깝다 여기지만 마젠은 사람의 시선이 무서워졌다. '지휘자가 시선을 무서워하다니?' 라고 생각받기 싫기 때문이다
컾-
친구-윈디아(흑막님)
그외-

이름:마테
성별:남(그림 갈치언니)
설정:바다에서 살다 날개가 차차 생기며 육지로 올라온 심해용. 에메랄드빛이 감도는 바다에 살아서 그런지 하늘빛이 감도는 몸을 가지고있다. 동양풍도 나는것같다. 마테는 물고기들과 친하여서 물고기와 함께 수영하며 놀거나 물의 정령들과 식사를 한다. 하지만 식사를 하는것도 코코넛으로 식사를 하거나 고기를 먹는다고한다. 하지만 생선고기는 절대 안먹는다고한다. 마테는 사실 날개가 작게 나있어서 날려고할때 힘들다. 그런데 어느날 살려고 날다가 바다에 빠져버린것. 그때 물의정령들과 물고기가 마테를 살렸다. 그날부터 마테는 정령들을 볼수있는 눈으로 되며 바다에서 생활하며 날개가 퇴화됬었다. 그때 날개가 다시 자라고 육지에 나오지만 차마 그들을 잊지못하여 육지로 가서 먹을거리만 구하고 나올뿐이다. 마테는 절대 그 바다를 떠나지 않는다.
컾-
친구-
그외-

이름:마후(그림 갈치언니)
성별:여
설정:자연의천사
설명:우유를 가장 좋아해서 목걸이로 매고다닌다. 병에담긴 우유는 빛깔이 정말 하얗기에 광이 날 정도라고 한다
옆에 갈색의 새는 마후가 구해준 새라서 이 새는 마후를 따라다니고 있다. 등에 무늬가 새겨져있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컾-
친구-
그외-
자신이 그린 용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