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사장은 기적이 일어났다 끄적이면 형체가 이상한 외계인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게 나오고 만다!! 그..뭐였징..? 무엇을 대표하는..
그새 까먹기!! 이히힝ㄴㆍ
(그는 과연..? 잠깐..머리 프로그램이 거이 다시 돌아오고 있어..?)
다시 그리고 와바야 겠엉!!! 하하마
(지금까지 천공사장이였다..(콜록)
저의 글씨도 외계인이어서!!
(글을 새롭게 보는 순간!!
(어.. 이유도 없이 맞았어)
(음..토마토가 보이는듯해)
ㅋ..전 다시 그리고 오도록..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