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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의 알이 보입니다. 꽤 작습니다.

알과 똑같은 무늬를 가진 용이 태어났습니다.
꼬리가 있는 자리엔 꽃이 피어있군요.
(해츨링부턴 색 구분을 위해 명암을 넣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커져 제법 모양을 갖췄습니다.
온 몸에 신비한 기운마저 감도는 듯 합니다.

그 작았던 용이 폭풍성장을 하며 커졌습니다.
하지만 삐쩍 마른 날개로 어떻게 날 수 있는진 의문입니다.
+캡슐 추후 추가
+스킬 추후 추가
홍비(말그대로 홍색 비)
빛
사람들이 만든 하바리움에 실수로 빛의 정기가 들어가 태어난 드래곤.
이 드래곤의 피는 투명하며, 피를 흘릴때 가끔 몸속에서 꽃도 같이 나올 때가 있다(..)
날개가 나뭇가지처럼 생겼지만, 어째선지 잘만 난다.
말투가 느긋하며 항상 눈웃음을 짓고 있어 온화해 보이지만 사람을 잘 굴리는(?) 내면의 악마가 숨어 있다.
암컷처럼 보이지만 수컷이며, 어째선지 수컷 드래곤에게 더 인기가 있다 한다.
와아아
오랜만에 직접 짠(?) 뉴캐가 왔어요!((그럼 그동안은 뭐었던거냐
선도 안딴게 퀄리티 개떡같네ㅋ
라고 하시지 마시고..채색할때 힘들었어엵ㅋㅋㅠㅠㅠ
하바리움을 모티브로 했답니다!
뭐 이런거랍니당(출처는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