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쓰지말고 너가 할 일이나 해."
"지금 엄~~청난 걸작이 탄생중이야!"
- 린 -
차가운 괴짜 예술가
*초면인 사람에게는 매우 건방지며 매몰차게군다.
하지만 그 반대로 좀 친하다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치근거린다.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직
파랑, 하늘, 분홍의 색만 이용한다. 자신만의 예술적인
세계관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림을 그릴 때 만큼은
순수한 미소를 원없이 마음껏 볼 수 있다.*
- 좋아 or 싫어-
*좋아!
--미술
--점점 친해지는 것
--솜사탕
--햇빛
*싫어!
--수학
--예의없는 놈들
--약
--비
의인화


초기 설정

린 너무 이뿌지 않아요?ㅠㅠ
우리 모두 린을 파봅시다/////// 별님이 한테서 받은
아가인데 넘넘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