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자기자신>
<ㅡ=다크시아 >
< 당신은... 다크시아의 옛날친구입니다>

당신은 증오와 분노로 가득찬 친구이자 빛의신인 다크시아
를 보았다..
ㅡ이 지긋지긋한 운명..없애버리는게 나아...
당신은 다크시아에게 아니다, 제발멈춰부탁이다라고 말하였다
ㅡ아니..나는 그에게 배신당한존재야. 이제 나에겐 이세상은.
쓸모없어..
당신은 말하려는 순간 무언가가 다크시아에게 날라오고
있다.

그러자 당신은 다크시아에게 달려가 대신 맞았다.
(푹)
ㅡ너...ㅇ..왜..나데신..
당신은 우린친구니까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갑자기..당신얼굴에 물방울이 떨어졌다..
ㅡ죽지마.제발...
당신은 애써 웃고있다..

ㅡ...전부다 내잘못이니..나의 희생으로 널 살릴게..
당신은 잠깐.기다려 않돼!! 라고 소리쳤지만..이미 다크시아에게 환한 빛이나왔다.
ㅡㅡㅡㅡ
윤님께사 만드셔서 저도 한번 만들어보았네요.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