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우비(별명)
성별:?
나이:?
진짜 이름은 모르지만 노란 우비를 쓰고 다녀서 사람들이 '노란우비'라고 별명을 붙여 주었다.
비오는 날 나타나는 요괴.나타나서 아이들에게 다가가 놀아달라고 한다. 만약 그 요청을 거절하면 '작은,저주'라고 중얼거리며 작은 저주를 건다. 계속 거절할수록 저주는 커진다.
노란색 우비는 절대 벗지 않는다.
손이 없어서 손같이 생긴 목도리나 꼬리를 손대신 사용한다.
말을 잘 하지 않는다.말할때 쓰는 말투는 만약 '너 나랑 친구하자'라고 말하고 싶으면 '너,친구,나랑' 이렇게 말한다.
슬프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등 잘못 건드리지만 않으면 착한 요괴다.
이뿌니..
요건 배경 없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