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방지
알
해치
해츨링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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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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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 - 체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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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빛을 머금고 태어난 드래곤. 자랄수록 그 햇빛에 노을이 져서 성체가 되면 새로운 날개와 함께 몽환적인 빛을 내게 된다.
노을이 지면 질수록 몸의 온기도 사라져간다고 한다.
테이머를 따뜻하게 해줄려고 몸으로 감싸는 행동을 자주 하지만
큰 덩치때문에 실수로 깔아 뭉개는 경우가 번번치 않다...
수명이 다하면 희미하게 남은 온기와 빛마저도 사라진다.
스텟좋은 드래곤 보다는
컬렉션용 드래곤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