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레스의 본가 뒷편 거대한 인공호수가 있는 이유는 그이 때문이렸다. 안타레스임에도 불구하고 그이와 호수의 존재이유를 모르는 이유도 다수. 그 호수의 안으로는 강으로 이어지는 인공적인 거대한 수로도 존재한다.
본가의 건물을 재건하면서 어느순간 뒷편 숲이 있는 부분이 초반 도안에도 없던 '인공호수'를 만들기 위한 터로 만든다는 계획이 세워진 것이다.
그것은 그 누구의 반대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처음에는 조금은 삭막했던 빈 호수가 천천히 자연호수들에 맞먹을 외관을 가져나가기 시작했고 안타레스가의 어린 노블테스들의 놀이터이자 어른들의 휴식공간으로써 자주 쓰이고 있다.
호수의 중앙에는 수풀이 우거진 섬이 있는데 그곳에는 강한 결계가 지키고있다.
일반 노블테스는 접근할 수 없는 중앙에는 어느 용족들간의 전쟁중 멸했다고 전해지는 드래곤의 마지막 후예가 숨쉬고 있는것이다.
N. 빅터 ****
치유계능력자
비행,도보,수중생활 모든것이 가능하다.
호수깊은곳의 수로를 통하여 강을 통해 밖으로 나가거나, 인적이 없을때 하늘을 날아간다. 그런 그의 행동에 당연히 그를 모르는 안타레스가와 다른 노블레스들이 많다.
안타레스가의 '도리안 안타레스'의 추적마법을 몸에 걸고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듯.
평화롭게 먹고 사는것에 지장없이 있다는 것에만 만족하고 있다.
가벼운 설정과 의인화와 전신! 교환해온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