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프로필정리

인성에 하자있음

도리안 안타레스

안타레스가문

특유의 능글거리고 장난이 가득한 성격은 재수없다는 통칭아래 많은 이들에게 뒷담이나 술안주거리를 주고있다.

약간 심각한 순혈주의자인데 요즘 셋쇼마루 같은 짓을 해서 저게 더위 쳐먹었냐 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도리안 딴에는 그냥 웃어넘겨줬다만 상대는 소름이 끼쳤을테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선 이기지못하면 패배자의 늪에서 허우적댈뿐이라는 말을 자주하며 그는 죽음이라는 것에 콧방귀만 팽하고 낸다. 살아있는 것은 살아있기에 당장 죽음에 관련이 없고 죽고난뒤엔 이미 죽었기에 죽음과는 상관이 없다는 논리. 그냥 죽는게 안두렵다라고 생각하자.

약 3m정도의 크기, 폴리모프는 180대 후반이다. ~~축복받은 키라고도 불리는 듯~~

뽀쟥

오라시온 알타이르

알타이르 가문

매드사이언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지, 목적을 위해서 연구를 계속해나가는 그이는 자주 윤리적 범주를 탈주한다.

생명을 과학을 밝히기 위해선 그저 수단으로만 보는 경향이 다분하며 가끔은 제 몸도 보호하지 않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드는 괴짜

마법과 과학의 금단의 영역엔 이미 들어간지 오래다.

2m쯤, 폴리모프는 대략 175cm

레베카

???가문

어린 그 아이는 툰드라지역의 가문에서 과학과 마법을 공부하고 배우기위해 오라시온을 따라 왔다. 목에 하고 있는 스카프는 도리안이 가르키는 마법반의 교복과도 같은 것.

과학은 알타이르 가문에서 마법은 안타레스가문에서 배우고있다.

도시는 처음이라 아직 호기심이 가득하다.

약 0.4m 폴리모프는 가능하다면 130cm쯤

빅터 O. 안타레스

안타레스가에 얹혀사는 마지막 남은 종의 드래곤.

거대한 몸집은 안타레스가 뒷편 인공호수의 결계나 호수 밑바닥에서 숨기고있다.

약초학을 연구하며 뛰어난 탐구심으로 많은 정보를 수집한다. 약초학에 관해 외부의 어느 이와 교류중인듯.

그는 원할때마다 세상 모든 소리를 들어 정보를 수집한다. 안타레스의 정보 수집의 60퍼센트를 담당. 일반적으로는 모두 저 종족이 멸했다고들 하지만

일부 빅터와 만난적 있는 이들이 암암리에서만 비밀로 치부하며 정보를 얻고 그의 존재를 숨긴다.

흑 이쁜이들 프필가볍게정리.... 레베카가 첨 올리니까+도리안 어릴때도 뉴짤인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