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캐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려왔습니답ㅂ

에르아
-홀로 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에르아는 전남편을 잃고 홀로 있는것을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두려워합니다.
남편이 고의로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홀로 있으면 너무나 무서워한답니다.
그래서 미카가 에르아랑 동거하는 거임담
요즘에는 라와도 같이 동거하고 있죠

헬리오스 레펜 안누스 솔라
-지인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
라는 자신 주위의 지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예전 전쟁때 그의 가장 친했던 이가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 했기 때문에 지인들의 죽음을 가장 두려워한다하지요

시온
-자기혐오
시온이는 자기혐오가 매우 심합니다.
어느 수준이냐면 자신이 죽어 다른이들 전부가 행복해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해피앤딩이라 여기는 수준이지요
팔에 팔지를 감고있는 이유도 자해로 인한 상처를가리기 위해 차고 있는 것이랍니다.

미카
-패쇄공포증
미카는 패쇄공포증이 있습니다.
즉 좁고 어두운 곳에 갇혀있으면 극심한 스트래스와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건 어렸을 때 다른이들에 의해 납치당해 감금당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르아는 미카를 가두어놓지 않아요.


류 련과 하루
봄친구들
여담이지만 련이 혀는 흰색이고 채액, 타액은 목련향..♡
하루는 혀가 핑크색이고 벚꽃향..흑윽ㄱ..♡

존녜 라..ㅜ

멋죠녜 백야♡
ㅜㅜ 너무 이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