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을
솔직하게 "내" 것이라 하고 세상에 공개한다.
그것이 "내" 것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은
"내" 것이란 이유로 관심도 안 주겠지.
"내" 것을
"그" 의 것이라 속이고 세상에 공개한다.
그것이 "내" 것이 아닌 "그"의 것이라고 착각한 사람들은
"그" 의 것이란 이유로 관심을 주겠지.
음,, 별 의미 없으니 이 글에 대해 본론이 뭔질 모르겠다 뭐라뭐라 험담하진 마세요,,,
애초에 여러분이 본론이 뭔지를 몰랐으면 좋을 듯해서요,,
제 마음을 잘 아시는 분들,, 이 글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들,, 감사합니다,,,,
시 쓴 것도 아니고요,,
제 이야기 관해서 뭐라뭐라 하지마요,,
지금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