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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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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33
  • 작성일2018.07.21


이름: 시놉시스
성별:무성
날개가 퇴화했다. 날 수 없다. 뿔,날개 등이 반짝거려 인간들이 장식품으로 사냥한 탓에 시놉시스밖에 남지 않았다. (그렇지만 사냥 뒤 1시간 안에 반짝이는게 사라진다)
뿔,날개 등에서 반짝이는 가루가 수시로 떨어진다. 고향 인간들 사이에선 그 가루와 깃털을 병에 담아 넣으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전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전설이다. 그 가루를 병 등에 담아 보관하면 어두울때 빛난다. 등에는 종족 특유의 문양이 있는데 자신도 종족 이름을 까먹었다고 한다. 워낙 오래 살았고(용용이,마그나스보다 더더더) 지금은 친구들이나 같은 종족도 없으니.. 머리에 왕관이 떠 있다 왕관을 안 뜨게 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다닌다.

낮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밤이 되면 형체가 뚜렷해진다. 낮에는 동굴에서 잠이나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은 어디서,누가 쓴 건지는 모른다. 인간이 읽을 수 없는 언어로 적혀있다. 그리고 책은 여러권이다. 

말은 할 수 있지만 되도록 안하는 모양이다.

날개나 머리털..,,?? 같은건 끝으로 갈수록 투명해지고 투명해진 부분은 만질수 없다.

자기가 살던 큰 마을(이라기엔 너무 크다)에는 자신의 종족에 관련된 동화가 많았다. 공통점이라면 날개나 뿔 같은게 남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그게 밤을 연상케 해서 밤의 수호자,밤의 주인 등으로 불린다. (하지만 실제론 잉여다)

가끔 사람모습으로 어디서 가져온건지 고급스러운 찻잔에 차(라고 우기는 물)을 마시기도 하지만 매우매우 드믄 일이다.그냥 기분 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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