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무의 축복을받은 모습)
(본 모습)
세리카
푸른 별의 꿈을 꾼 아이.
언젠가 저 또한 별이 되고싶다고 말했지만,
이루어질리 없는 말은 맴돌다 사라졌다.
그림자의 종족으로써 자신에게 남은것은 무엇이냐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별을 꿈꾸고, 희망하고, 소망하고, 그렇게 날이 지나니 남은것은 허무뿐.
푸른 별님, 당신은 우리의 종족이 당신을 해쳤을때 어떤생각이 드셨나요,
저도 당신처럼 희생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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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2기 뛴다고 전기수캐의 설정을 섞고 섞은 아이입니다~ 히히
푸른 별님은 세르틸이랍니다! 프로필부터 세르틸느낌이 가득한거같아요! 후후 아무튼 이쁘다자캐 쭈압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