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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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 딱히 없어서 일단 용짤
(추천 누르지마세요)
첫번째로 말씀드리자면 '왜 갑자기 그림자를 저렇게 그렸냐 그리고
이건 왜 그렇게 그리지 않았나' 하셨는데
위그림은 캐디도하면서 다른명암을 사용해서 분위기?를 한번볼려고 그런거지 계속 사용할려곤 안했습니다
저명암이 흔하지 않은건 알고있죠 전 꼭 드갤이아니라 트위터나 유튜브 같은 다른곳에서 테두리 명암?을 가끔씩보고선 '나도 한번은 저렇게 써볼까?' 한거지 계속 쓸 생각은 전혀없었습니다 단지 실험이라고할까요
아래는 아시다시피 컴이랑 폰이 색감이 좀 많이 달라요
컴으론 좀 밝게보이고 채도가 낮게보여서 그림자를 연하게 한것같은데 폰으로보면 어둡게 나오는때가 많아요
그래서 명암 더 않넣은거고 명암을 더넣을려면 좀 평소보다 오래걸리고 색감도달라서 함부로 막넣을수도 없으니까 그런겁니다
평소에도 2번째명암을 잘 넣진않아요 특히 공모전 그림은 여러개를 그려야하는데 한가지에 공을들이면 다른그림이 퀼이 낮아진다던가 아예 않그린다던가 같은일들이 일어나기때문입니다
이것도 변명이다 하시면 전 할말이 없네요
두번째로 이건얼굴형테 비슷하다 하셨는데
전에도 이런식으로 그려왔습니다 저때만 바꾼것도 아니에요
둘다 작년겨울에 그린겁니다
제가 그림체를 한개가지고만 그리진않죠 평소엔 뾰쟉그리다가 두발sd형테로 그리기도하고 ld도 그리면서 지내죠 얼굴도 똑같아요 어쩔땐 둥글게그리기도 하고 각지게 그리기도하고
세번째로 이것도 왜 얼굴형이 닮았냐하셨는데
위랑 똑같습니다(잠깐 아래에는 유혈이 약간있어요)
위처럼 이것도 전에 그려오던 얼굴형이에요
볼살?넣어보고 이상하다 하면 수정해서 둥글게 하거나 각지게그리곤 했던거에요 아님 캐맄이나 분위기에 맞추던가 다른그림체로 그려보던가등의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발그림체에대해 말씀하셨는데
최대한뾰쟉하게 그릴려고 다리짧게하고 발도 저렇게 그렸던거지 보고 베낀게아니에요
저그림체는 흔하기도하고 위에서말했듯 사람마다 그림체가 하나만 있는건 아니니깐요
이렇게 된거고 이런글로인해 물흐린거에 대해선 사과하겠습니다 문제되거나 다른분이 삭제를원하신다면 삭제하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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