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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의 불빛]하항...이거 맞겠죵?

36 ariontra
  • 조회수295
  • 작성일2018.07.30




이름:
다크혼

성별:남
속성: 혼돈
말투:말을 진짜 않함 (거의 1년에 한두세번씩?!)
성격: 마음의 상처가 많아 말을 막하고 말을 거의 않함 또 어두운 면이 엄청 많다.
특징: 몸에 낫이 달려있다,날개가 4개지만 날수 없다.
색깔(그냥 보너스로):회색, 연분홍, 하늘색, 검정색, 진한 파랑색(↑↑위에 참고)
좋아하는것:어둠
싫어하는것:빛,모든 인간
설정:다크혼이 인간을 싫어하게 된 까닭= 인간은 다크혼의 종족을 마구마구 죽여댔고, 날개를 찢고,낫을 부러뜨리고, 칼로 찌르는 등 너무나도 다크혼 종족을 학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크혼이 혼자 있는 까닭= 인간이 다크혼 종족을 모두 죽여 한마리만 살아남았기 때문.또, 운도 않좋아서 수컷이 살아남았기때문 (다크혼은 짝짓기를 안해도 새끼를 낳을수 있슴)

다크혼이 마지막에 살아남았을때 남긴 매우 악한(?)말:
  "언젠가 꼭 인간이란 존재를 이 세계에서 없애버리겠다. 또 인간이랑 마주치게 된다면. 무조건 바로 닥치는대로 죽여버리겠다..."
(헐 너무 잔인..퍼버벜)


(보너스+)
 다크혼 종족은 수컷이 귀와 낫이 더 커, 구분하기 쉽다.
또 눈에 하양색 눈동자가 없다(헐)
또 다크혼이 해치일때는 날지 못하는 것 때문에 종종 트라우마가 생겨 기절할때도 있다고 한다.









이정도면 되겠죠? 스킬도 써야하낭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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