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너틸리스
에보르던 언니한테서 오조억년전에 받은 선물룡
매우매우 기뻐서 바로 그려버리려고 했으나 그때의 나는 실력이 되지 못해따..
아무리 그려봐도 이상해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보니..몇개월이 지난건지 참 퓨휴ㅠㅠㅠㅠㅠㅠ미안해 언니야
리멕좀 함..
몰라 이뻐 죽겠어
으흑흑 이쁘니 아들내미 하나 더 생겨서 기분짱짱맨
후아 이런 퀄로 리퀘 몇개 더 받아볼게요! 이번주에 텅텅 비어서
ㅇㅎㅎㅎㅎㅇㅎㅎㅎㅎㅎ기분 최고다 계속 논다
너무 더워서 어디 가질 못하겠다 아 차라리 친구집갈까 친구집에도 에어컨은 있으니까..어.놀러가야지
저 혼잣말 되게 많은데 줄이고 줄이고 줄인겁니다 이거 휴우
아무튼 저희집 아들내미 쵝오고 기분좋아서 리퀘받는다 이겁니다 네..그렇습니다..
주댕이 짧은거 신청하시묘는 길게 늘려드림 보시다시피 제 그림체가 짧은 조댕이가 아니라서
목도리 스카프 혐오합니다
이유는 제가 오지게 못그려서
아니 뭐하다가 이렇게 길어졌답미까?
사진주세용~^^
아 이름도 같이 주시면 적어드려요!
이런식으료!
다 드리진 않아요ㅠㅜㅠㅜ항상 하던데로 n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