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매우 늦은 문장 맞선 도착입미다..ㅏ
저는12번 구속당해 사슬에 묶여있는 해님의 하늘이 들려준 이야기,
저는 여기서 사슬×해님×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린것이..
이렇게 그렸는데 퀄리티가아..아(쾅쾅ㅇ
퀄리티는 별로인것같아서 다시그리려고하니 어케 그려야할지 모르겟고 그래서 그냥 첫번째 그린걸 올립니다ㅏ..
설정은 이야기, 이야기는 표현을'노래'로 해보았습니다.!
노래는 이야기가 담겨있으니까요..ㅇ(??
눈에서 흐르는것은 뜨거운태양의 열기.!
슬픔과함께 햇님의 열기가 흐릅니다(??그리고 꼬리의 태양은 힘의 원동력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구속구란(?)

이건 눈뜬버전 입니다.!(퀄리티에서 찔려서 그림버전이라도 늘리려하는 오너의 발버둥(?)

살짝 어둡어둡한 분위기.!
다시한번 늦게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