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게시판
- 뽐내기 > 그림 게시판
우선 아주긴 미방..
네 두번째 문장맞선임다ㅎ
저는 저기 문장으로 드릴거에요!
각 문장을 읽으시고 떠오르시는 모팁으로 작업해주시면 됩니다ㅎ
한 사람당 2개까지만 신청할 수 있으세요~
끝에 (완)이라 적혀있는건 이미 다른 분(혹은 제가)들이 완성해주셔서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문장으로 모팁신청하셔도 되고, 혹은 @@+@@+@@ 이런식으로 신청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모팁으로 신청하실 경우 4개까지만..
자 그럼 제 문장을 소개할게요ㅎ
1. 밤의 달빛을 받아 은빛으로 빛나는 사막의 검은모래(완)
2. 암흑의 밤의 길을 비추어주는 빛의등불
3. 아름다운 바다에 이루어지길 빌며 떠나보낸 소원이 담긴 유리병
4. 별자리를 보고있는 소원의 유리병이 흘러가는 바다
5. 하늘을 비추는 거울의 물방울
6. 시스템 속 악마의 원한이 서린 원망하는 유니콘
7. 자기 혐오가 심한 소년이 상상한 어두운 망상의 심해(하프, 완)
8. 유성비가 밤하늘에 뿌려버린 반짝이는 별들의 빗방울
9. 꿈속에 나타난 몽환적인 나무의 악몽
10. 천사가 버린 상처받은 오래된, 아직도 천사를 기다리는 드림캐쳐
11. 감추어버려 원래의 모습을 알 수 없게된 희망의 마음
12. 구속당해 사슬에 묶여있는 해님의 하늘이 들려준 이야기(에퓨,완/은빛구미호,완)
13. 다른 이들에게 맞추어 자신을 잃어버린 가느다란 희망에 끌려다니는 시간의 모래시계
14. 형광빛으로 조그만 빛을 내는 숲의 비밀
15. 시간에 의해 이제는 잃어버린 모험의 기억
16. 아직도 잊지 않은 그날의 형형색으로 빛나던, 하늘을 수 놓던 불꽃놀이
17. 꽃들과 강물을 떠도는 작은 추억의 종이배
18. 꽃 속에 갇여버린 작지만 사파이어보다 푸른, 별이 무수이 빛나는 작은 우주의 밤하늘조각. (젠, 완)
19. 이 비의 노래에 맞추어 여름의 향기와 비를 느끼고 있어
20. 햇빛을 가려버린 하얀구름과 여름하늘을 녹여낸 피아노곡
21. 꿈을 데리고 다니는 우주의 꿈의고래
22. 무수한 별들의 눈물과 수채은하
23. 피에 물든 '내 인생에 가장 좋은 날은 끝났다'라는 꽃말을 가진 가을 크로커스 꽃
24. 빛나는 별의 바다와 아름다운 벚꽃의 비가 만들어낸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어
25. 파스텔톤으로 칠해놓았던 그날의 꿈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히ㅎ.. 좀 많죠,,?
퀄은...
요정도...? (라젠비님께 드린 맞선룡이에요)
알아볼 수 있는선+단순채색 정도로만 해드립니다!
그럼 용짤올리고
헉ㄱ 이거 '노터치'입니다ㅎ
☆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