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영롱한 미방

그녀는 [자비]를 선택해, 울고있는 용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즐겁고 행복할 거에요. 자, 이제 그대를 소중히 여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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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우아... 드뎌 완성이군요!
이거 그리는데.. 5시간..ㅎ..ㅎ...ㅋ...
음ㅁ.. 이 대회를 31일날 알게되가지고 그때부터 부랴부랴 했더니 퀄이 장난아니군요...ㅜ
ㅜㅜㅜㅜ 콤마뇽이 너모 이뻐요ㅜ 제가 금손이 아니라서 더 이쁘게 못그립니다..ㅜ
모자+머리카락 이 조합을 그렇게 못그려요..ㅎ
콤마님은 착하시니까 이해해 주실거야!
랄까.. 배경.. 성공..! ((환호))
배경 몽환적이면서 부드럽고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성공했군요..ㅜ♡
제가 어제 완성을 다 못한지라,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작업..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색이 어둠침침해서 보정을 했지요~!
랄까 상받으려 그린건 아니지만 맘은 뿌드읏 합니다!
((스르륵))
보..보정전 원본 긂인데.. 칙칙해애ㅐ...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