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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테인님

38 요콤베리
  • 조회수579
  • 작성일2018.08.03

미방
















메레스 :: 흠 ...그렇군요...


성의는 감사하지만... 초면이신데 왜 갑자기 찾아오셨습니까...?




퓨리아 :: 저는 퓨리아라고 합니다... 새의 노래를 부르지요...


산에서 노래를 부르다 우연히 비행하는 그쪽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비행하는 모습이 무척 매력이시더군요...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죄송하지만... 저와 친구가 되어주시겠습니까?






메레스 & 퓨리아 :: 친구 관계신청





퓨리아 (리뉴얼 전)​

(인간나이로) 25세, 여자.

​악마의 노래를 부르는 세이란족의 암컷 드래곤.

세이란족은 팔 뒷쪽에 독수리날개와 비슷한 작은 날개를 지니고 있으며, 눈은 최면 걸릴 듯 겹친 홍채로 되어있다.

바다 한가운데 암초 위에서 서식하는데 지나가는 배가 있으면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유혹하며 암초에 부딪치게 만들어 침몰시켜 버린다.

 (또한, 유혹이 5분 이상 지속될 시, 고막이 터져버린다.)

하지만 본인은 악마의 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고

오로지 평범한 노래를 부르고 싶을 뿐이다.

(참고로 평범한 노래를 부르면 그냥 아름답게 들릴 뿐, 유혹에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는 그녀에게​ 같은 종족의​ 여기저기 비판이 쏟아지자 자신이 서식하는 곳을 떠나버린다.

지금은 홀로 산 정상이나 중턱에 앉아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


리뉴얼 후에는

족쇄, 붕대, 부서진 뿔을 없앴습니다//




으아악... 하루가 지났지만... 메레스... 관계 신청 해봅니다...!

시간쫓김(단순그림로그) + 찜질방 같은 작업방(정신혼미)...의 콜라보로 인해 그림상태(?)가 좀 심각하네요...ㅠㅠ//


게다가 원래 로그를 스토리성으로 길게 그리는 타입인데

시간상 단순하게 그려 전개 속도를 매우 빠를겁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ㅠㅠ))





작업방 온도가 40도가 뭐야... 40도가...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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