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스텔라리아의 힘을 일부 부여받은, 라테아의 제 1성단을 관리하는 드래곤. 다른 두 관리자들 보다 코어의 힘을 더 많이 부여받아, 소규모의 천체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그동안 라테아를 관리하며 조용히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고 제 1성단의 사령관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위쪽 그림 참고)
으으으으으으으으윽 그림자아아아(태없찐의 슬픔이여....)
오늘만 두번째 자작룡이군요. 이제 1마리 더 그리고 하위 드래곤 7마리정도 더 그리려고 구상중입니다.
1.스텔라리아
2.플레이아데스 3.프레세페 3.히아데스
5~11.구상 중(북두칠성)
12~.미만 잡
↑대충이런식↑
어쩌다 보니 질질 끌게 됐군요. 유치하고 조잡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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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히아데스 설명)
설명: 스텔라리아의 힘을 일부 부여받은, 라테아의 제 3성단을 관리하는 드래곤. 별의 잔재가 모여 생긴 별구름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고 한다. 별구름의 색에 따라 감정상태를 알 수 있다.
그동안 라테아를 관리하며 조용히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고 제 3성단의 사령관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중앙 그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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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스텔라리아 설명)
설명: 아모르, 카데스와 함께 세상을 창조한 신룡.
그는 자신의 코어로 별의 심장을 만들고, 자신의 뿌리로 그것을 채워 생명의 터전을 지었다.
아모르가 드래곤을 창조할 때, 자신의 별의 기운을 불어넣어 별의 정신과 혼을 선물했다. 그 이후, 드래곤을 아모르에게 맡겼다.
세상을 창조한 이후 그는 라테아에서 별이 된 드래곤들을 보듬으며 조용히 지냈지만, 자신의 피조물인 드래곤을 무참히 학살하는 카데스와, 그저 이를 방관할 뿐인 아모르에게 분노하며, 라테아의 별의 군대를 이끌고 복수를 위한 전쟁을 준비 중이다. 세상에 서서히 거대한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있다.(아래쪽 그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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