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겸 두상확대겸ㅁ...

맞선룡도착임다!
“나의 희망이였던 작은 악마의 영혼”요 문장에서 악마 여왕님 같은게 생각났ㅆ...
대충 설정적어드리자면 (변경하셔도 됩니다!) 궁에서 외롭게 지내고있었던 악마여왕님이 있는데 어느날 작은악마가 친구가 되어줌. 그런데 악마가 죽어버림. 여왕님은 그의 영혼을 티아라의 보석에 보존중.
다리의 까만 부분은 원혼들. 목 밑에는 피막날개와 깃털날개 동시에 있음.
눈밑에 애교점 (?)같은게 있슴
팔지는 작은악마가 생전 차고 다녔던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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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ㄷ... 다른 맞선신청하신 분들도 빨리그려올게요.. 아마 손그림으로 그려올듯ㅅ... 하합니다...ㅎ 요즘 심하게 치인 웹툰이 있어서 긂그리기가 싫었어요 (?)

검은부분 확대, 꼬리는 빨간 눈 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