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분 - 페페사랑 님

이름 : 페르네오넬

속성 : 얼음 / 바람

설명 : 

'눈의 새' 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드래곤.

수컷의 개체보다 암컷의 개체수가 더 많이 태어나는 종족

수컷은 푸른 바탕에 흰 무늬, 암컷은 하얀 바탕에 푸른 무늬로 구분이 된다.

머리 털 사이에 솟아난 독을 머금은 깃털은 위협이나 공격, 방어시에 단단한 뿔로 변하여 상대를 찌를 수 있도록 변한다.

손에 비에 큰 발을 갖고 태어나며, 암컷에 비해 수컷의 발은 더 거대하고 길고 날카롭다.

꼬리 끝의 얼음은 녹지도, 부숴지지도 않는 특별한 물질로 이루어져있어 공격시 강한 얼음의 위력을 발휘한다.

날개 막 안쪽의 신비로운 무늬는 밝게 빛을 낼 수 있어, 유혹이나 자신을 뽐내는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큰 날개로 차가운 바람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낼 수 있으며, 푸른 브레스를 사용한다.

브레스는 지면이나 대상에 닿을시 얼음으로 변한다.

아름다운 그들은 시기가 되면 무리가 살던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기위해 매번 이동해 다닌다.

그들의 정확한 서식지는 알려지지않았지만, 높고 추운곳을 좋아한다고 알려져있다.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온순한 종족이기에 먼저 싸움을 거는일은 없으며,

호기심이 강하지만 그만큼 경계심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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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선물룡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다시 시작된 프로젝트!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