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알]
"알 전체에 빛으로
전기가 흘려 내려오는 느낌이든다"

[해치]
"알에서 깨어난다!
온몸에 전기가 흘려내리고 있다
전기 조절하는게 왜지 능숙하지 않는가 본다"

[해츨링]
"성장했다!
전기가 더 많이 나오긴 시작한 것 같다
딱딱한 갑옷도 목사이에 생기고 비늘이 더 딱딱해졌다
이제 전기 조절이 약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것 같다"
[성체]
"다 성장했다!
비늘이 더 딱딱해고 턱이 뾰쪽해졌다.
팔과 목이 갑옷으로부터 덮여져 있고
전기가 가장 많이 흘려나왔다.
구슬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게되고
전시 조절을 거의 능숙한 모양이다"
[탐험스킬]
[콜로세움 스킬]
레트아스
[Letas]
[대형]
속성
[빛]
성격
[지혜롭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게 내두고
그 사람에게 교훈을 알려주고 약속한 것
끝까지 지키는 성격이다]
나이
[몇 억살로 추측 불가]
능력
[마음대로 전기를 조종하고 전기 모양을 바꿀수 있다]
획득방법
[빛과 어둠의 전쟁 보상]
설명
[몸에 백억까지에 전기가 흘려 나온다.
뿔은 전기를 몸으로 충전하게 만들어주면
전기가 더 강해진다. 뿔로 공격을 막기도 한다.
레트아스를 본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레트아스를 깨운 자는 소원을 이루워지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착한 자에게 소원을
나쁜 자에게 벌을 내리다고 한다.
거의 신에 가까운 존재로써 모든걸 알고있고
옛날부터 지금까지 레트아스는 모든 걸
알고있을 만큼 신비로운 존재이다.
전기의 신으로 불려오면 전기를
마음대로 조종 할수있다.
비로 인에 번개를 내려오는걸 막을수도 있을 정도이다.
몸 곳곳에 구슬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이 구슬은 전기를 보관하고
온몸에 전기들은 조절하는 힘이 있다.
이 구슬은 전기의 신만 사용할수 있으면 이걸
만지면 온몸으로 전기가 흘려나와 기절할수 있다.
이 힘을 가진 신은 레트아스가 유일하면 이 힘이
너무나도 강해 봉인해버려다고 알려진다.
수억년동안 이 레트아스를 깨운 자는 없다고 한다.]
----------------------------------------------------------------------------------

[해치 움짤]
[해츨링 움짤]
[성체 움짤]
여러분들 오래만에 이걸 완성하네요
움짤에도 실수하게 있었가고
애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제목에 (1/2)로
한 이유는 캡슐,각성,초월이 남아서 그래요
이거도 한번에 올리긴 해야하는데 움짤도 같이 올려야해서
나눠서 했습니다.
오늘도 그리면 제 영혼 털린 것 같았어요
새벽까지 다해서 끝내거라서요 ㅠ
아 그리고 분양소에도 올렸어요!
분양받고 싶은 분은 분양 하세요
여러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