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a del río원래 바다 깊은 곳에서 살던 포식자였으나 유적지 근처의 강으로 올라가면서 넘어온것으로 추정된다.원래 살던 곳에서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강물쪽으로 올라온것으로 추정되며,유적지 근처에서는 수중은 물론 육지에도 좀 더 먹을 것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똑똑하거나 힘이 센 먹잇감들이 많아서인지 육지에도 돌아다닐 수 있도록 날개가 돋고 몸이 더 튼튼하게 진화힌 것으로 보고있다.
원래 바다에 살던 종과 비교해보면
성격은 좀 더 온화해졌고
두뇌도 좀 더 똑똑해졌으며
힘도 좀 더 세지고
육지에도 돌아다닐 수 있어졌다.
먹을 것이나 놀잇감을 주면 길찾는 것을 도와주거나 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둥 곧잘 따라오는것으로 파악되었다.
상대의 언어를 못 알아듣지만 기브 앤 테이크를 배워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