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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렸다.
몇백번의 밤이 지나도 오지않던 네가
이렇게 내 꿈속에 나타나
오늘 밤은 따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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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미방따위 없센
HAPPY 대회 참가합니다
선물받았던 아가 '디벨루아의 행복' 입니다.
별의 목소릴 듣고 내려온 디벨루아
우연히 만난 인간의 아이
그녀의 둘도없는 친구가 된 디벨루아
탐욕스런 인간들의 전쟁으로 사라져간 그녀
그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유적지의 수호자 디벨루아
이야기입니다
그의 행복은 그녀를 만나는것이지요:)
예전부터 그리고싶었는데 이제서야 그려보네요!
대회 참가합니다!
이제 자작룡 작업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