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카흘튼

천량챤º

< 텔 데인 카흘튼 >

은빛갈기가 매력적인 거대 괴수. 먼 과거 세계신이 사라진 날, 즉 멸의 날 모습을 보였으며,

신을 끌어내렸다, 괴수 무리들을 이끌었다 등의 소문으로 가득했으나 지금은 존제마저 잊혀져버렸다.

그 누구도 그가 누구인지, 정체가 무엇인지 모른다.

크기는 약 3m의 달하며, 어울리지 않는 뒷 발과 꼬리를 지녔다.

날개가 있으나 몸집이 무거워 날 수 없다. 대신 어느정도의 활강이 가능하다.

힘이 매우 강하며, 번개를 내리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과거 세계의 번개마법은 신 또는 신과 동등하거나 인정받은 자들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현제조차 번개마법은 일부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어쩌면 신과 관련이 있지 않았을까.

< 누망냐 >

망냐 또는 늉냐 라는 별명을 지닌 귀여운 아이.

매우 귀엽다! 자신이 귀여운걸 아는지 귀여움 어필을 자주한다.

특이한 목걸이를 차고있는대 언뜻보아 구속장치와 비슷해보인다.

마법 날개를 만들어 어느정도 날아다닐 수 있따.

고기를 좋아하며, 고기만 준다면 모르는 상대라도 졸졸 쫓아간다!

순해보이지만 은근 성깔있다. 안주면 확!

마법 날개를 제외한 능력은 폴리모프와 간단한 염력.

공격으로는 펀치 또는 꼬리로 치는것! 은근 아프지만, 상대에 따라 간지러울지도..

크기는 한 80cm.

폴리모프때는 금안 은발,,대박적...꼬맹이..!

히히 전에올린 자캐 이름, 설정 짜왔스빈다!!!@!

자캐움쬭움죡,, 너므 귀여운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