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없음
그림 형태: 성체
설명: 이 드래곤들은 서로서로 몰려다닌다.
이 드래곤들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더욱 빨리 자라난다.
그들의 날개는 액체 형태 같다. 본래는 하얀색이나 상처를 받게 될 경우 검은 색으로 점점 물들어간다.
해치 때 그들은 안대를 하나 받는데 그 것은 해치때는 너무 커 거의 목도리격이다. 날개는 하얀색+보석도 하얀색이다.
상처를 아예 받지 않은 이 해치들의 순수한 하얀 눈물은 사람들에게 매우 비싸고 희귀해서 해치들이 많이 납치된다. (그래서 순수한 애들이 아주 희귀)
해츨링 때는 날개가 반쯤 검은색으로 물들며, 보석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목도리 같았던 안대는 입까지 낄 수 있을 정도가 된다.
성체 때는 보석 검은색+안대+검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인간들을 기피하고 깊숙히 숨어버린다.(그래서 드래곤들은 아주 깊은 곳에서 해치를 숨기고 숨겨서 기르려고 한다.)
특징: 가끔 운이 좋으면 아무런 (전혀) 상처를 받지 않은 해치가 있다. 인간들의 손을 피해 상처를 받지 않고 자라나면 성체 때엔 안대를 쓰지 않고, 검은 눈물을 흘리지도 않으며 완전히 순수한 성격과
하얀 보석+하얀 날개를 가지게 된다.
종족은 그런 드래곤을 '왕'이라 부른다.
+설정은 여기까지...♡ 이름 지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