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폴라리스의 산하집단인, 플라우즈의 베타. 아명은 폭성의 메라크. 라테아 내에서 폴라리스 다음으로 2번째로 빠른 속력을 지니고 있다. 등 뒤의 부스터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적을 정신없게 하며 강력한 전격을 가하여 공격한다. 매우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라테아를 수호하며 평화롭게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은 폴라리스를 따라 라테아군의 특수부대 행동대장으로 참전하게 되었다.
(하아...간지.....★)
큼큼.....하루만에 새로만든 스텔라리아 스토리 자작룡입니다.
원래는 어제 그린 두베 알~해츨링이나 그리려고 했는데, 너무 그리기 귀찮아서 새로운 걸 그리게 됐네요. 얘네 데리고 공모전도 나가보고 싶지만....다그리기 귀찮은 관계로.....
아무튼 제 새로운 자작룡 메라크 많이 사랑해주시고, 고생한 저에게 하트 하나씩만 주시면.....감사히 받겠습니다ㅎㅎ
ps.[자작룡]디케 검색하셔서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가작 한번만....)
↓추가설명↓
계급구조 1.스텔라리아 ←←←←←←클러스터→→→→→→ ↓ ↓ ↓ 2.플레이아데스 3.프레세페 3.히아데스 ↓ 피지배 ↓ 집단 ↓ 파이온 카르타 픽시 ※특수집단※ 5. 폴라리스 하위↓집단 플라우즈(6~12) 6.두베 7.메라크 8.페크다 9.메그레즈
10.알리오츠 11미자르 12.알카이드
※특수 생명체※
스타더스트
말로풀면, 스텔라리아 바로 아래에 히아데스, 프레세페, 플레이아데스가 있으며,이들을 총칭하여 '클러스터'라고 합니다.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의 1성단의 별, 즉 드래곤들은 '파이온' 이라 불리며, 프레세페의 2성단은 '카르타', 히아데스의 3성단은 '픽시'라고 불립니다.그리고 이 세곳 중 어느 곳에도 속해있지 않고, 폴라리스의 휘하에서 라테아를 수호하는 '플라우즈'(7마리) 라는 집단이 있습니다.
또한, 스텔라리아가 라테아에 터전을 잡은 이후 별의 잔재들을 모아 창조한, 드래곤 이외의 존재인 스타더스트가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실고있는 성단 별로 각각의 다른 특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1(프레세페 설명)설명: 스텔라리아의 힘을 일부 부여받은, 라테아의 제 2성단을 관리하는 드래곤. 혜성의 궤도를 조정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자신 몸집의 수십배나 되는 소형 천체를 집어던질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완력을 가지고 있다.그동안 라테아를 관리하며 조용히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고 제 2성단의 사령관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첫번째 그림 참고)---------------------------------------------------------------------------------------추가2(플레이아데스 설명)설명: 스텔라리아의 힘을 일부 부여받은, 라테아의 제 1성단을 관리하는 드래곤. 다른 두 관리자들 보다 코어의 힘을 더 많이 부여받아, 소규모의 천체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그동안 라테아를 관리하며 조용히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고 제 1성단의 사령관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두번째 그림 참고)---------------------------------------------------------------------------------------추가3(히아데스 설명)설명: 스텔라리아의 힘을 일부 부여받은, 라테아의 제 3성단을 관리하는 드래곤. 별의 잔재가 모여 생긴 별구름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고 한다. 별구름의 색에 따라 감정상태를 알 수 있다.그동안 라테아를 관리하며 조용히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고 제 3성단의 사령관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세번째 그림 참고)---------------------------------------------------------------------------------------추가4(스텔라리아 설명)설명: 아모르, 카데스와 함께 세상을 창조한 신룡. 그는 자신의 코어로 별의 심장을 만들고, 자신의 뿌리로 그것을 채워 생명의 터전을 지었다. 아모르가 드래곤을 창조할 때, 자신의 별의 기운을 불어넣어 별의 정신과 혼을 선물했다. 그 이후, 드래곤을 아모르에게 맡겼다. 세상을 창조한 이후 그는 라테아에서 별이 된 드래곤들을 보듬으며 조용히 지냈지만, 자신의 정신을 가진 드래곤을 무참히 학살하는 카데스와, 그저 이를 방관할 뿐인 아모르에게 분노하며, 라테아의 별의 군대를 이끌고 복수와 드래곤들의 안식을 위한 전쟁을 준비 중이다. 세상에 서서히 거대한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있다.(네번째 그림 참고)
추가5(폴라리스 설명)
설명: 스텔라리아의 힘을 일부 부여 받은 드래곤. 관리자들에 필적할 힘을 가지고 있으며, 성단을 관리하는 대신 라테아의 중심에서 라테아를 감시, 수호하는 일을 맡고있다.매우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으며, 파동을 조절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그동안 라테아를 수호하며 조용히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고 자신의 수하들을 이끌고 라테아의 특수부대의 대장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다섯번째 그림 참고)추가6(두베 설명)
설명: 폴라리스의 산하 집단인, 플라우즈의 알파. 아명은 쌍성의 두베. 지략에 능하며, 높은 지성을 지니고 있다. 강한 충격파를 일으켜 적을 공격한다고 한다.
그동안 라테아를 수호하며 조용히 지냈지만, 스텔라리아의 부름을 받은 폴라리스를 따라 라테아군의 특수부대 부대장으로 참전하게 되었다.(여섯번째 그림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