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인데 모바일로 보니까 왜이러케 크냐...


https://www.evernote.com/shard/s696/sh/273fba58-aaf2-4b68-83c7-3dfb107b61e5/fef82f9d409c10188557a51e514f9202
성별:여
딱 봐도 악마스러운 고양이. 대악마 루시퍼가 아끼는 고양이라는 소문이 있다. 물론 루시퍼라는 대악마가 존재하는지도 의문(오너가 루시퍼라는 캐릭을 만들려고 생각한게 아니라 언젠간 만들겠지 or 관캐로라도 생기겠지 하는 마음.. 대악마 자캐있으신분 찔러주세욥..흡..). 눈에선 끊임없이 검은액체가 흘러내리고 있는데 눈에서 또옥 떨어지는순간 증발되어 사라진다. 이마에있는 제3의 눈에선 흘러내리지 않는다. 이 액체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제3의눈은 평소엔 감겨있는데 이 눈은 악인을 발견하는 특별한 능력이있다. 악인을 발견하면 조용히 다가가 나쁜짓을하도록 속삭인다. 다리와 꼬리에묶인 방울은 피의 냄새를 감지했을때만 딸랑거린다. 다리에 있는 입은 한번물면 놓지않는데 살점이 뜯어질정도로 물어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먹지는 않는다.
성격: 살랑살랑거리는 성격. 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다. 표정과 리액션이 많은편인데, 자신이 유혹한 악인이 나쁜짓을 저지르면 "호오-" 하며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던가..
말투: 남녀노소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말투 자체는 다정한편. 다정한 말투속에 가시가 돋힌경우가 많지만.
"~했니?" 와 같은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