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솔직히 귀찮았어요))
평범하지만 뭔가 못생긴 알입니다.

해치
눈이 없고 몸이 작은 해치입니다.

해츨링
몸과 머리의 점이 더 진해졌고 귀에도 털이 약간 돋아났습니다. 날개가 생겼고 꼬리는 더 커졌으며 더 진해졌습니다.

성체
몸의 점과 몸 색이 진해졌지만 꼬리는 색이 더 연해졌고 귀의 털은 더 많아지고 진해졌습니다. 그리고 날개는 더 커졌으며 색도 진해졌습니다.

캡슐
작아진 캡슐입니다. 귀의 털이 탁해졌고 꼬리는 슬픈표정과 색이 탁해져 점점 부서지고 있습니다. 날개는 색이 검은색이 되어 시래의 몸을 가질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래는 자신이 죽을것을 예상하며 슬픈표정을 지은듯 합니다.
시래
(설명)
바다 심해에서 사는 바다토끼입니다. 자신이 약한 것을 인식해 꼬리가 강합니다. 하지만 꼬리는 수명이 짧고 자신의 몸도 약해 빠르게 자라지만 빠르게 죽는다고 하니 키워도 빨리 죽으니 슬픔이 더 빠를 듯 합니다. 자신은 다시 태어나면 더 강하고 싶다고 소원을 항상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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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데..이렇게..하는거 맞나요..??
시래 모티브는 설명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