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해치

해츨링

성체

캡슐
"나를...봉인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웃기는군.
이제, 모든 것이 원초의 아름다움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설명: '무'에서 창조된, 태초의 괴룡. 죽음과 공포를 먹이로 삼으며,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파괴하고, 도륙하였다. 오래 전 어떤 신룡과의 싸움에서 패해 가까스로 봉인되었으나, 결국 그의 강대한 힘에 의해 봉인이 풀리게 된다. 봉인을 억지로 푸는 바람에 육체가 손상되어, 그의 마력으로 분리된 육체를 지탱하고 있다.그가 다시 봉인되지 않는다면, 세상은 '무'로 돌아가고 말것이다.
설정: 6개의 팔은 쌍마다 특징을 가짐.
1쌍: 마력의 원천
2쌍: 정신조작, 간파, 공간왜곡
3쌍: 물리력, 차원 파쇄
오른팔과 꼬리는 봉인을 푸는 도중에 손상되었으며, 마력의 힘으로 지탱하는 중입니다.
다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분노, 환락,무감각 상태로 나뉩니다.
'무'에서 태어난 존재이기에, 아무것도 없는 공허의 상태에서 평온을 느낍니다.(아기들이 물속에 들어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