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우와 새빨간 알!)

해치(그리면서도 느낀건데 왜 랍토르류는 죄다 꼬리가 긴걸까)

포효하는 해츨링(크와아)

매우 사악해보이는 성체

캡슐... (하후돈... 디몰포돈 닮았다)

각성(왜 이따구지)(꼬리를 삼키고 있는건 무한을 뜻합니다... 꼬리 길게 그리기 귀찮았어요.)

초월! 솔직히 왜 난 초월하고 성체는 맘에 드는데 캡하고 각은 왜 저따구일까....
이름: 데이노드라고 타입: 공방형 속성: 불
설명: 오래전, 그러니까 혜성 충돌전에 벨로키드래곤과 다른 드래곤과 공존하며 살아갔던 드래곤. 빛과 어둠의 전쟁이 시작되고 드래곤 슬레이어와 함께 다크닉스를 멈추려 했지만 처참히 패배하고, 파이어 레드스톤이 지키는 불의 산 중심부에 유폐되었다. 훗날 번개고룡에게 구해져서 번개고룡의 수하가 되기도 했다. 다크닉스의 부활때에 지하 던전으로 가서 다크닉스를 제일 먼저 공격했고, 고대신룡이 보다 더 수월하게 다크닉스를 이기는것을 도와주었다. 유타드래곤을 매우 존경한다.
초월 부가설명: "모두가 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지킨다."- 초월의 데이노드라고
유타칸의 변화를 지켜본 데이노드라고는, 유타칸을 떠나 꿈의 세계, 아르하로 떠났다. 카데스의 다른 날개들이 언제라도 아르하로 쳐들어올 위험이 있기에, 자신의 은인이 지키는 유타칸을 지킬 의무가 있기에, 모두가 행복한 이 세상을 지킬 의무와 권리, 책임이 있기에, 그 누구도 보지 않는곳 에서 강림하여, 세상을 지킨다. 검은 투구를 눌러쓴 채로.
제작자: 보면 볼수록 금손이 많아지고 있어! 이 작품이 가작이라도 되면 좋겠네! 다음 드래곤은 아마 담주 주말쯤에 나올겁니다! (더 빨리 나올수도)